3명의 학생, 월 수입 30만원에서 시작해
30만 유튜버, 베스트셀러 작가, 브랜드 컨설턴트가 된 ‘달변가 영쌤’의
‘변화를 만드는 5가지 도구’


사람들은 영향력 있고 가치 있는 브랜드에 열광한다. 내가 그런 브랜드가 될 수 있다면 경제적·시간적 자유도 단순한 꿈은 아니다. ‘변화를 만드는 5가지 도구’를 이용해 나를 ‘브랜딩’해 보자. 당신은 어느새 브랜드가 되어 있을 것이다.
첫 번째 도구는 ‘목표설정’이다. 분명하고 뚜렷한 목표는 우리가 길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하루, 일주일, 1년의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꼼꼼히 일정을 관리해 보자.
두 번째 도구는 ‘글쓰기’이다. 글의 힘은 강력하다. 많은 멘토들이 글쓰기를 강조하는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꾸준히 글을 쓰고 기록으로 남겨보자.
세 번째 도구는 ‘말하기’이다. 내 생각을 제대로 말하고 전달할 수 있다면 내가 가진 가치와 영향력은 커질 수밖에 없다. 머릿속 생각을 글로 정리하고, 상대방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반복해서 말하기를 연습해 보자.
네 번째 도구는 ‘SNS의 활용’이다. 한 명의 개인이 대기업 브랜드 이상의 가치를 낼 수 있도록 해주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바로 SNS다. 나에게 맞는 SNS 채널을 찾아 그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보자.
다섯 번째 도구는 ‘브랜드’이다. 브랜드와 복리는 공통점이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강력한 힘을 낸다는 것이다. 내가 ‘브랜드’라는 믿음을 가지고 내가 전하고자 메시지를 전달해 보자.

이 책은 평범했던 무명의 영어 강사가 ‘변화를 만드는 5가지 도구’를 통해 30만 유튜버, 브랜드 컨설턴트, 자기계발 강사로 영향력을 넓힐 수 있었던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당신은 이미 브랜드’라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고, 변화의 도구를 통해 당신의 삶이 더 나아지도록 노력해 보자.​​​​​​​
현재 유튜브에서 ‘달변가영쌤’으로 활동하면서 23만 명이 넘는 영어 학습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영어 강사이다. 유튜브 활동뿐만 아니라 많은 영어 강의도 진행하면서, 영어를 포기했거나 포기 직전의 사람들이 영어의 재미를 다시 느끼고 새로 시작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런 저자도 처음부터 영어를 아주 잘하거나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었다. 대학 입학 전에는 대학을 가기 위한 수험 영어를, 세종대학교에 입학한 후부터는 취업 영어를 공부했다. 그러다가 문득 해외에서 사는 경험을 한 번도 못 해 봤다는 게 억울해져서, 해외로 나가기 위해 ‘의사소통을 위한 영어’를 공부하기 시작한 저자는 그때 처음으로 영어의 재미를 느꼈다. 캐나다에 워킹홀리데이를 가서는 세계적인 의류 브랜드 ZARA에서 operation manager의 직책을 맡아 일하고, 멕시칸 레스토랑 Chipotle에서 하루에 수백 명의 고객을 응대하면서 생활했다. 그렇게 살아 있는 영어를 접하고 사용하게 된 저자는 영어를 제대로 배우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영어를 효과적으로 가르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Canada TESOL diploma를 수료했다.

한국에 돌아와 영어 강사로서 삶을 시작한 저자의 강의에는 현지에서 겪은 경험담과 실수 등이 재미있게 녹아 있다. 또한 한국어와 영어의 뉘앙스 차이, 한국인이 많이 틀리는 문법 등에 관해 친절하고 쉽게, 속 시원한 설명을 전달하고 있어서 많은 학습자에게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저서로는 〈스피킹 코치 영어회화 패턴 100〉(파고다북스)가 있다.

TESOL CANADA Diploma 수료
前 네이버 어학당 <오늘의 표현> 연재
前 제이라이프스쿨 어학원 영어회화 강사
前 파고다어학원 강남, 종로 영어회화 강사
現 16만 유튜브 크리에이터
現 영쌤 영어회화 대표

유튜브 : 달변가 영쌤
인스타그램 : ardor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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