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받는 리더는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
“이 책은 리더의 '말하기 교과서'다!”
김경일 교수 강력 추천
평소에 긍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부정적인 말습관을 가진 사람도 있다. 이들은 같은 것을 보고도 전혀 다르게 표현한다. 물이 절반만 채워진 컵을 보고 '컵에 물이 절반이나 남아 있다'라고 표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컵에 물이 절반밖에 없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긍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 옆에 있으면 주변이 밝고 좋은 에너지로 가득 찬다. 항상 웃는 이들과 함께 있으면 행복하고 힘이 난다.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면서 소통하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 나간다.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의 주변은 어둡고 우울한 기운이 돈다. 항상 얼굴을 찡그리고 화를 잘 내는 이들과 함께 있으면 왠지 불편하고 불안하다. 조직이나 사회에서 꼭 필요하지 않으면 찾지 않는 사람들은 대부분 말습관이 좋지 않다.
좋은 말습관을 지니면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세상을 바꾸려는 노력보다 좋은 말습관으로 바꾸면 인간관계가 넓어지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행동하게 된다. 긍정적인 말은 우리 모두에게 큰 영감과 희망을 준다. 또 긍정적인 말은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과 자신감을 전해 줄 뿐만 아니라,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를 격려해 준다. 긍정적인 말습관을 익히면 일이 더 잘 풀리고, 비즈니스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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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교수 강력 추천
평소에 긍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부정적인 말습관을 가진 사람도 있다. 이들은 같은 것을 보고도 전혀 다르게 표현한다. 물이 절반만 채워진 컵을 보고 '컵에 물이 절반이나 남아 있다'라고 표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컵에 물이 절반밖에 없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긍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 옆에 있으면 주변이 밝고 좋은 에너지로 가득 찬다. 항상 웃는 이들과 함께 있으면 행복하고 힘이 난다.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면서 소통하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 나간다.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의 주변은 어둡고 우울한 기운이 돈다. 항상 얼굴을 찡그리고 화를 잘 내는 이들과 함께 있으면 왠지 불편하고 불안하다. 조직이나 사회에서 꼭 필요하지 않으면 찾지 않는 사람들은 대부분 말습관이 좋지 않다.
좋은 말습관을 지니면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세상을 바꾸려는 노력보다 좋은 말습관으로 바꾸면 인간관계가 넓어지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행동하게 된다. 긍정적인 말은 우리 모두에게 큰 영감과 희망을 준다. 또 긍정적인 말은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과 자신감을 전해 줄 뿐만 아니라,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를 격려해 준다. 긍정적인 말습관을 익히면 일이 더 잘 풀리고, 비즈니스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
‘소통이 잘되고 성과를 내는 리더 양성’을 인생의 가장 중요한 사명으로 삼고 있다. 이 사명을 가지고 사원으로 시작해 본부장까지의 현장 경험에서 얻은 지식과 노하우를 많은 기업에 전파하고 있다. 농협, 풀무원, 쟈뎅에서 팀장과 임원으로 근무했으며, PSI컨설팅 리더십센터에서 대표 강사로 활동했다. 현재 대기업 및 중견·중소기업의 리더와 공공기관의 부서장을 대상으로 소통과 리더십, 성과관리, 지속성장을 위한 변화관리 분야를 강의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인력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성과를 내는 팀장의 완벽한 리더십(공저)』 『HBR 리더십 인사이트(공저)』 『전문면접관(공저)』이 있다.